한 가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요
DL은 석유화학·건설·에너지를 아우르는 복합 지주회사로, 2025년 영업이익 2,985억원 흑자를 유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됐고 이자보상배율이 0.89배로 4년 연속 1배 미달인 점이 눈에 띄어요.
중국의 대규모 증설과 글로벌 수요부진이라는 석유화학 업황 사이클 압박이 지속되는 만큼, 단기 실적 변동은 회사 자체 문제보다 업황 사이클 영향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해요.
본업은 2,985억 흑자였는데, 이자 부담·자회사 적자·자산 손실로 총 약 4,000억 날려서 순손실 963억이 났어요.
석유화학·폴리머 업황이 공급과잉으로 2030년까지 나빠질 거라고 회사도 인정했어요. 단순 일회성이 아니라 당분간 계속 발목을 잡을 수 있어요.
순차입금이 아직 4조 3,000억 수준이에요. 본업이 흑자여도 이자만 수천억씩 나가면 최종 손익이 적자로 뒤집힐 수 있어서, 빚을 더 줄이기 전까지는 반복될 구조예요.
매출
1.28조
영업이익
0.11조
영업현금흐름
0.17조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129억원, 영업현금흐름 1,749억원을 기록했어요.
회사가 분기보고서에서 밝힌 사업부별 흐름을 보면, 핵심인 제조부문(유화·소재사업)은 '글로벌 수요부진 및 중국의 대규모 증설' 영향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10.3% 감소한 1조 968억원에 그쳤어요. 반면 자동차부품(DL모터스)은 현대자동차 실린더블록 아웃소싱 수주 효과로 32.6% 증가한 979억원, 투자 및 기타부문은 자회사 배당수익 증가로 36.4% 상승한 926억원을 기록하며 석유화학 부진을 일부 상쇄했어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DL은 화학·건설·에너지·호텔까지 아우르는 복합 지주회사로, 석유화학 제조가 핵심 캐시카우이고 건설(DL이앤씨)이 또 다른 큰 축을 이루고 있어요.
색상은 키워드 출처 카테고리예요. 칩을 탭하면(마우스는 올리면) 분류가 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