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은 이자보상배율 0.73배(2024년)로 영업이익만으로는 이자 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는 상황이 4년째 이어지고 있어요.
석유화학은 중국 대규모 증설이라는 구조적 업황 압박을 받고 있고, 당기순이익도 2023·2025년 연속 적자를 기록해 전반적인 수익성 회복 여부를 꾸준히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본업은 2,985억 흑자였는데, 이자 부담·자회사 적자·자산 손실로 총 약 4,000억 날려서 순손실 963억이 났어요.
석유화학·폴리머 업황이 공급과잉으로 2030년까지 나빠질 거라고 회사도 인정했어요. 단순 일회성이 아니라 당분간 계속 발목을 잡을 수 있어요.
순차입금이 아직 4조 3,000억 수준이에요. 본업이 흑자여도 이자만 수천억씩 나가면 최종 손익이 적자로 뒤집힐 수 있어서, 빚을 더 줄이기 전까지는 반복될 구조예요.
매출
1.28조
영업이익
0.11조
영업현금흐름
0.17조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2026년 1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749억원으로 분기 단위로도 현금 창출이 이어지고 있어요.
회사가 분기보고서에서 밝힌 내용을 보면, 주력인 제조부문(유화·소재사업)이 전년 동분기 대비 10.3% 감소한 1조 968억원을 기록했는데, '글로벌 수요부진 및 중국의 대규모 증설 등 어려운 대외 환경'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반면 투자 및 기타부문은 자회사 배당수익 증가로 36.4% 상승해 지주회사 본체의 현금 유입은 개선됐어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DL은 화학·건설·에너지·호텔까지 아우르는 복합 지주회사로, 석유화학 제조가 핵심 캐시카우이고 건설(DL이앤씨)이 또 다른 큰 축을 이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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