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매출이 86.6조 → 114.1조로 3년 연속 성장하고 부채비율도 70.9%로 탄탄하지만, 미국 관세·인센티브 증가·환평가 손실이 겹치며 2025년부터 영업이익이 12.7조 → 9.1조로 꺾이는 흐름이 관찰돼요.
자동차 업종 특성상 관세·환율 같은 외부 변수가 단기 이익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신차 사이클과 비용 통제 여부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매출
29.5조
▲ 전년 동기 대비 +5%
영업이익
2.21조
▼ 전년 동기 대비 -27%
영업현금흐름
2.61조
▼ 전년 동기 대비 -13%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기아는 2026년 1분기 보고서에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6.7% 감소한 2조 2,051억원에 그친 이유로 '미국 관세 영향', '해외시장 중심 인센티브 증가', '원/달러 기말환율 급등에 따른 외화 판매보증충당금 환평가 영향' 세 가지를 직접 이야기했어요.
매출은 가격효과와 우호적인 환율효과에 따른 ASP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지만, 원가와 판관비가 각각 +8%, +17% 뛰면서 이익을 끌어내린 모습이에요. 지역별로는 북중미 KUS가 10조 3,628억원(+5.6%), 기타 지역이 +11.7% 늘었고, 국내는 +0.2% 소폭 증가했어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연간 114조원 매출의 글로벌 완성차 기업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빠르게 확장하면서 관세 리스크에도 차별화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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