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전 꼭 따져볼 재무 신호가 있어요
영풍은 아연제련과 PCB 복합 사업 구조를 갖고 있는데, 아연 LME 가격 하락과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등이 겹치며 2023~2025년 3년 연속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있어요.
다만 2026년 1분기에는 아연 LME 가격 상승(전년 동기 대비 +12.5%)과 PCB 부문 ASP 개선이 맞물리며 분기 영업이익 433억 원을 기록해 반등 시그널이 관찰되는 상황이에요.
본업은 2,597억 적자였는데, 관계사 지분 이익·자산 매각 등 영업 외에서 약 3,000억 이익이 생겨 순이익 309억이 났어요.
영풍이 고려아연 지분을 들고 있어서, 고려아연이 돈을 잘 벌면 영풍 장부에도 이익으로 잡혀요. 본업(아연 제련)은 여전히 수천억 적자인데 이걸로 겨우 순이익을 만든 거라, 본업 체력이 좋아진 건 아니에요.
기타수익이 전년(605억)보다 10배 가까이 급증했지만, 이자 등 금융비용도 동시에 크게 늘었어요. 어느 쪽이 또 나올지 불확실해서, 내년 순이익도 안정적으로 나올지는 장담하기 어려워요.
매출
8,511억
영업이익
433억
영업현금흐름
-818억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4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563억 원에서 흑자 전환했어요.
회사 보고서에서 핵심 사유로 '아연 LME 가격 2026년 1분기 평균 U$3,242.96/MT — 전년 동기 U$2,837.56/MT 대비 약 12.5% 상승'을 직접 밝혔고, 제련 부문이 전분기 -508억 원 적자에서 293억 원 흑자로 돌아선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설명했어요.
다만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818억 원으로 순유출 상태여서, 손익 개선이 현금 유입으로 이어지는지는 추가로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아연제련(비철금속)이 주력인 75년 역사 제조기업으로, PCB·반도체 패키징 계열사도 함께 운영하는 복합 소재·전자부품 그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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