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매출 규모(약 5.9조)는 유지되고 있지만, 이자보상배율이 3년 연속 1배 미만으로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구간이 이어졌어요.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이 988억(전년 동기 대비 +149%)으로 크게 반등한 점은 참고할 만하지만, 부채비율 204%와 유동비율 0.60배 수준은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본업은 605억 흑자였는데, 자회사 적자 전이와 전환사채 평가손실로 약 3,571억 손실이 쌓여 순손실 2,966억이 났어요.
본업이 망한 게 아니라, 부동산 경기 안 좋을 때 자회사가 손실을 한 번에 털어낸 거예요. 2026년엔 건설 비주택 수주 늘리고 신사업으로 만회할 계획이라는데, 주택시장이 얼마나 회복되느냐가 관건이에요.
실제로 현금이 나간 게 아니라 '숫자상 손실'이에요. 자회사 주가가 내려가면 이 손실은 반대로 줄어들 수도 있어서, 시장 상황에 따라 매년 크게 달라질 수 있는 항목이에요.
매출
1.52조
▲ 전년 동기 대비 +5%
영업이익
0.10조
▲ 전년 동기 대비 +149%
영업현금흐름
0.08조
▼ 전년 동기 대비 -23%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회사가 분기보고서에 따로 사유를 적진 않았어요. 다만 수치상으로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988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했고, 지주사업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약 90% 증가, IT사업부문이 약 41.6% 증가, 건설사업부문이 약 9.3% 증가하면서 전 부문이 고르게 개선된 패턴이 관찰돼요. 영업현금흐름은 815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줄었다는 점도 함께 참고할 만해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코오롱그룹의 지주회사로, 건설·자동차 유통·IT·바이오·복합소재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리며 그룹 전체의 가치 제고를 이끄는 회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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