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전 꼭 따져볼 재무 신호가 있어요
롯데지주는 유통·화학·식품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회사지만, 롯데케미칼의 석유화학 업황 부진과 자회사 손상차손 등이 겹치면서 2년 연속 순손실(-9461억→-5950억)이 이어지고 있어요.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가 2년째 계속되고 있어, 구조적 개선이 확인될 때까지 주의 깊게 봐야 할 시점이에요.
본업은 2,394억 흑자였는데 롯데케미칼 적자가 반영되며 순손실 5,950억이 났어요.
롯데케미칼은 중국발 공급 과잉 때문에 2년 연속 영업손실 중이에요. 구조 개편 중이라고 하지만 업황이 단기에 회복될 보장은 없어서, 롯데지주 순이익도 계속 영향받을 수 있어요.
차입금 의존도가 37.8%로 높고, 번 돈으로 이자도 못 내는 구조가 3년째 이어지고 있어요. 빚을 줄이거나 영업이익이 크게 늘지 않으면 당분간 이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어요.
매출
3.62조
▲ 전년 동기 대비 +1%
영업이익
0.05조
▲ 전년 동기 대비 +156%
영업현금흐름
0.09조
▲ 전년 동기 대비 +352%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461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 크게 늘었고, 영업현금흐름도 927억으로 +351% 개선됐어요. 롯데케미칼은 분기보고서에서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납사 등 주요 원료 가격 강세가 판가에 반영되며 전기 대비 상승했다'고 밝혔어요. 다만 롯데바이오로직스 미국 시러큐스 공장은 계획된 정기 Shutdown으로 가동률이 14%까지 급감했고, 이 제한적 운영이 2027년 초까지 이어질 예정이라 단기 실적 회복의 범위를 가늠할 때 참고할 만해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롯데그룹의 지주회사로, 유통(롯데쇼핑)·화학(롯데케미칼)·식품(롯데웰푸드·롯데칠성음료) 등 국내외 19개 자회사를 거느리며 배당·상표권 수익으로 운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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