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전 꼭 따져볼 재무 신호가 있어요
SGC에너지는 발전·건설·유리를 아우르는 복합 그룹사인데, 2025년 들어 부채비율 339.2%, 이자보상배율 0.50배로 재무 부담이 두드러지게 커졌어요.
SMP(계통한계가격) 지속 하락과 건설 원가 상승이 맞물리면서 본업 수익은 줄고 당기순이익도 적자전환한 상황이라, 현금흐름과 수익성 개선 여부를 꾸준히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본업은 958억 흑자였는데, 이자 부담·자회사 손실 등 영업 외 비용이 약 2,026억 발생해 순손실 948억이 났어요.
본업이 망한 게 아니라 빌린 돈이 너무 많아서 이자를 내다 보니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선 거예요. 차입금이 줄지 않는 한 이자 부담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전기 판매가격(SMP) 하락이 주된 원인으로, 전기요금 시장 상황에 따라 회복될 수도 있어요. 다만 이 부문이 그룹 전체 이익의 핵심이라 당분간 수익성 회복이 관건이에요.
매출
6,115억
영업이익
357억
영업현금흐름
-287억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회사가 분기보고서에 따로 분기 실적 변동 사유를 적진 않았어요.
다만 발전/에너지 부문에서 SMP(계통한계가격) 연평균이 2026년 1분기 106.7원/kWh로 2023년 164.8원/kWh 대비 지속 하락 중이라고 회사가 직접 이야기했고, 우드펠릿은 한국·일본 수요 감소로 가격 약세가 지속된다고도 짚었어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357억, 영업현금흐름은 -287억으로 본업 이익은 내고 있지만 현금 유출이 계속되는 점은 참고할 만한 포인트예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에너지(열병합발전)·건설·유리를 아우르는 복합 그룹사로, 바이오매스 발전과 탄소포집(CCU) 기술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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