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홀딩스는 2025년 매출이 2.5조로 늘고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섰지만, 이자보상배율 0.09배로 영업이익이 이자 비용을 거의 감당 못 하는 상태가 4년째 이어지고 있어요.
ALYGLO 미국 출시, 백신 해외 수주 등 성장 동력은 뚜렷하게 관찰되지만, 실제 순이익이 적자를 이어가고 있어 사업 성과가 수익성으로 연결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해 보여요.
본업은 362억 흑자였는데, 현금 안 나가는 회계상 평가손실을 보수적으로 잡아서 순손실 418억이 났어요.
본업 매출·이익은 오히려 성장했어요. 다만 보유 중인 금융상품이나 자산 가치를 회사가 '앞으로 불확실하니까 미리 낮게 잡자'고 회계처리한 결과예요. 내년 시장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 이익으로 환입될 수도 있고, 반대로 반복될 수도 있어서 지금 단정하긴 어려워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공격적으로 돈을 빌린 만큼, 알리글로 매출이 계속 성장하지 않으면 이자가 이익을 갉아먹는 구조가 이어질 수 있어요. 미국 매출 1억 달러 돌파는 긍정적이지만, 수익성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관건이에요.
매출
5,348억
영업이익
31억
영업현금흐름
-736억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회사가 분기보고서에 분기 전체 실적 변동 사유를 따로 적진 않았어요. 다만 주요 종속회사 ㈜녹십자의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이 4,355억원으로 전년 동기 3,838억원 대비 13.49% 증가했다고 보고서에서 이야기했어요.
ALYGLO가 2024년 8월 미국 시장에 본격 출시돼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점도 보고서에 언급됐고, 2세대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해외 매출 확대와 태국 정부 독감백신 입찰 수주 성공도 특이사항으로 적혀 있어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녹십자홀딩스는 GC녹십자(혈액제제·백신), 지씨셀(세포치료제), 녹십자엠에스(진단시약) 등 54개 계열사를 거느린 헬스케어 지주회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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