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전 꼭 따져볼 재무 신호가 있어요
녹십자홀딩스는 2025년 영업이익 362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이자보상배율 0.39배로 4년 연속 이자도 못 갚는 수준이 이어지고 있어요.
ALYGLO 미국 시장 안착과 백신 해외 수주 등 성장 모멘텀은 관찰되지만, 대규모 설비투자와 순손실 지속으로 재무 부담이 완전히 해소된 상태는 아닙니다.
본업은 362억 흑자였는데, 현금 안 나가는 회계상 평가손실을 보수적으로 잡아서 순손실 418억이 났어요.
본업 매출·이익은 오히려 성장했어요. 다만 보유 중인 금융상품이나 자산 가치를 회사가 '앞으로 불확실하니까 미리 낮게 잡자'고 회계처리한 결과예요. 내년 시장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 이익으로 환입될 수도 있고, 반대로 반복될 수도 있어서 지금 단정하긴 어려워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공격적으로 돈을 빌린 만큼, 알리글로 매출이 계속 성장하지 않으면 이자가 이익을 갉아먹는 구조가 이어질 수 있어요. 미국 매출 1억 달러 돌파는 긍정적이지만, 수익성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관건이에요.
매출
5,348억
영업이익
31억
영업현금흐름
-736억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회사가 2026년 1분기 보고서에서 전체 연결 매출 변동 사유를 따로 적진 않았어요.
다만 주요 자회사 GC녹십자의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이 4,355억원으로 전년 동기 3,838억원 대비 13.49% 증가했다고 밝혔고, ALYGLO의 미국 시장 성공적 안착도 이야기했어요. 1분기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지만, 영업현금흐름은 -736억원으로 분기 내 현금 소모가 컸습니다.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녹십자홀딩스는 GC녹십자(혈액제제·백신), 지씨셀(세포치료제), 녹십자엠에스(진단시약) 등 54개 계열사를 거느린 헬스케어 지주회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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