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은 연 매출 3.4조 원 규모의 안정적인 외형을 유지하고 있지만,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43억 원으로 본업 손실이 확인되고 있어요.
시화센터 화재·중대재해라는 일회성 충격이 상당 부분 영향을 미쳤으나, BAKERY·FOOD 두 핵심 제조 사업부가 동시에 적자를 기록한 점은 앞으로 회복 흐름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매출
8,123억
영업이익
-43억
영업현금흐름
89억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회사가 분기보고서에서 따로 영업이익 악화 사유를 적진 않았어요. 다만 주석에서 시화센터 화재로 인한 재고자산 감액 및 재해손실을 영업외비용으로 인식했다고 이야기했어요.
사업부별로 보면 BAKERY 사업부 영업이익이 전분기 127억 원에서 당분기 -2억 원으로 급락했고, FOOD 사업부도 전분기 -5억 원에서 당분기 -56억 원으로 손실이 크게 늘었어요. 반면 유통 사업부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228억 원 증가해 그나마 버팀목 역할을 했어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삼립호빵, 크림빵으로 유명한 SPC그룹의 종합식품 계열사로, 빵 제조부터 식재료 유통까지 연 매출 3조 3천억 원 규모의 종합식품기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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