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전 꼭 따져볼 재무 신호가 있어요
호텔신라는 면세(TR) 부문 수익성 회복이 더딘 가운데 부채비율 220%, 이자보상배율 0.24배로 재무 부담이 큰 상태가 관찰돼요.
영업이익은 2024년 적자에서 2025년 135억 흑자전환됐지만, 당기순손실이 -1,728억으로 오히려 커진 점은 앞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본업은 135억 흑자였는데, 인천공항 면세점 철수 위약금 등으로 2,437억 손실 나서 순손실 1,728억이 났어요.
면세점 철수는 이미 결정된 사건이라 올해만 이 비용이 집중된 거예요. 본업인 호텔·면세점 영업 자체가 망한 게 아니라, 철수 결정에 따른 일종의 '정리 비용'이 한 번에 터진 것에 가깝습니다.
빌린 돈이 1조 넘게 남아 있어서 이자 부담은 당분간 계속 이익을 깎을 거예요. 다만 사업 철수에 따른 자산 손실은 이미 처리된 부분이 많아 반복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매출
1.05조
영업이익
0.02조
영업현금흐름
0.05조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회사가 분기보고서에 따로 전년 동기 대비 변동 사유를 적진 않았어요.
다만 2026년 1분기 기준으로 TR(면세) 부문 영업이익이 약 110억으로 흑자를 기록했고, 호텔 등 부문도 약 82억 흑자가 관찰돼요. 연간 기준으로 2년 연속 적자였던 TR 부문이 분기 단위에서 흑자를 낸 점이 눈에 띄는 변화예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신라호텔은 면세점(TR)과 럭셔리 호텔을 운영하는 회사예요. 면세 매출이 전체의 84%를 차지하지만, 코로나 이후 회복이 더뎌서 비용 절감과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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