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는 면세(TR) 부문 적자가 수년간 이어진 데다 부채비율 202%로 재무 부담이 큰 편이에요.
2026년 1분기 TR 부문이 흑자 전환된 점은 긍정적이지만, 연간 수익성 회복 속도와 이자비용 감당 능력을 좀 더 지켜봐야 하는 시점이에요.
본업은 135억 흑자였는데, 인천공항 면세점 철수 위약금 등으로 2,437억 손실 나서 순손실 1,728억이 났어요.
면세점 철수는 이미 결정된 사건이라 올해만 이 비용이 집중된 거예요. 본업인 호텔·면세점 영업 자체가 망한 게 아니라, 철수 결정에 따른 일종의 '정리 비용'이 한 번에 터진 것에 가깝습니다.
빌린 돈이 1조 넘게 남아 있어서 이자 부담은 당분간 계속 이익을 깎을 거예요. 다만 사업 철수에 따른 자산 손실은 이미 처리된 부분이 많아 반복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매출
1.05조
영업이익
0.02조
영업현금흐름
0.05조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회사가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전년 동기 대비 변동 사유를 따로 적진 않았어요.
다만 데이터에서 관찰할 수 있는 점은, TR 부문 영업손익이 1분기 기준 10,995백만원 흑자로 나타나 직전 연간(2024년 -531억, 2023년 -757억) 적자에서 흑자 전환된 흐름이 보여요.
호텔 등 부문도 1분기 8,182백만원 흑자를 기록했고, 전체 영업이익 204억으로 회사 전체가 분기 기준 흑자를 이어가고 있어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신라호텔은 면세점(TR)과 럭셔리 호텔을 운영하는 회사예요. 면세 매출이 전체의 84%를 차지하지만, 코로나 이후 회복이 더뎌서 비용 절감과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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