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전 꼭 따져볼 재무 신호가 있어요
2024~2025년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엔텀·SK엔무브를 차례로 흡수합병하면서 매출이 12.9조 → 56.7조로 급증했는데, 이는 회사 경쟁력 향상이 아닌 사업 구조 재편 효과예요.
배터리 사업은 3년 연속 영업적자가 이어지고 있고 부채비율 241.7%, 이자보상배율 -0.16배로 재무 부담이 큰 편이라, 석유·윤활유 사업의 수익 지속 여부와 배터리 손익 개선 속도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매출
18.1조
▲ 전년 동기 대비 +22%
영업이익
-0.15조
▲ 전년 동기 대비 +11%
영업현금흐름
-0.36조
▼ 전년 동기 대비 -612%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회사가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분기 영업이익 변동 사유를 따로 적진 않았어요.
다만 보고서에서 석유사업은 2024년 11월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2025년 2월 SK엔텀 흡수합병 이후 실적만 기재, 기유 및 윤활유사업은 2025년 11월 SK엔무브 흡수합병 이후 실적만 기재한다고 직접 밝혀, 전년 동기 단순 비교가 어려운 구조임을 회사 스스로 설명하고 있어요.
2026년 1분기 영업CF는 -3,639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2% 악화됐고, 분기 영업이익도 -1,452억 적자 상태예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전기차 배터리를 만드는 SK온이 석유 트레이딩·기유·윤활유 사업까지 흡수합병하며 에너지 복합기업으로 변신 중이에요. 배터리 사업은 아직 적자지만, 석유·윤활유 사업이 수익을 받쳐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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