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스틸은 부채비율 61.2%로 자본구조 자체는 크게 부담스럽지 않지만, 영업이익이 4년 연속 내리막을 걷고 있어 이자조차 못 갚는 수준(이자보상배율 0.75배)까지 떨어진 점이 주목할 만한 시그널이에요.
철강 표면처리 업종은 글로벌 철강 수요와 원자재 가격 사이클에 직접 연동되기 때문에, 최근 매출·이익 감소가 회사만의 문제라기보다 업황 전반의 흐름을 반영하는 측면이 크지만, 판가 하락이 지속되고 있어 당분간 추세를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매출
8,053억
영업이익
215억
영업현금흐름
302억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회사가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전년 동기 대비 실적 변동 사유를 따로 적진 않았어요. 다만 보고서에서 '주요 원료가격 약세 및 연관 수요산업 둔화로 가격 하락', '전세계 철강 수요의 악화 및 건설 경기 위축'을 원인으로 짚었어요.
내수 판재 단가는 제43기 1,210천원/톤 → 제44기 1,112천원/톤 → 2026년 1분기 1,079천원/톤으로 계속 내리막인 반면, 아연 원재료 단가는 제43기 4,052천원/톤 → 2026년 1분기 5,152천원/톤으로 오름세라 마진 압박이 이중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냉연강판·아연도강판·칼라강판 등 표면처리 철강제품을 만드는 전문 철강회사예요. 자동차, 가전제품, 건축재 등 우리 생활 곳곳에 쓰이는 철강재를 생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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