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부채비율 25%, 이자보상배율 41배로 재무 안정성 자체는 탄탄하지만, 매출이 7.2조(2022년)에서 6.4조(2024년)으로 꾸준히 줄어들고 핵심 사업인 Beauty 부문이 2025년 영업손실로 전환하며 성장·수익성 두 축 모두에서 우려 시그널이 관찰돼요.
2026년 1분기도 매출 -7%, 영업이익 -24%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중국 럭셔리 뷰티 수요 회복과 미국·일본 시장에서의 성과가 앞으로의 핵심 변수예요.
본업은 1,707억 흑자였는데, 해외 자회사 손실 처리로 약 1,800억 잡아서 순손실 858억이 났어요.
본업 자체가 망한 게 아니라, 과거에 비싸게 산 해외 브랜드들의 장부 가치를 한 번에 정리한 거예요. 매년 반복되는 손실은 아니지만, 해외 화장품 사업이 계속 부진하면 또 나올 수도 있어요.
면세점·국내 채널 의존도를 줄이는 구조 재편 중이라 당분간은 이 부문 실적이 좋아지기 어려울 수 있어요. 대신 북미·일본 등 해외 다변화가 잘 되면 회복 가능성도 있어요.
매출
1.58조
▼ 전년 동기 대비 -7%
영업이익
0.11조
▼ 전년 동기 대비 -24%
영업현금흐름
0.11조
▼ 전년 동기 대비 -17%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회사가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매출·이익 변동 사유를 따로 적진 않았어요. 다만 이번 분기부터 닥터그루트·유시몰 등 일부 브랜드가 HDB에서 Beauty 부문으로 이관되는 사업부문 재편성이 이루어졌다고 밝혔고, 이 때문에 사업부별 수치를 전년 동기와 단순 비교하는 건 주의가 필요하다고 직접 이야기했어요. 전체 기준으로는 영업현금흐름 1,057억 원(전년 동기 대비 -17%)으로 소폭 줄었지만, 현금 창출 자체는 이어지고 있어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화장품·생활용품·음료를 모두 파는 종합 생활문화 기업으로, '더후' 같은 럭셔리 뷰티 브랜드를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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