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전 꼭 따져볼 재무 신호가 있어요
LG화학은 석유화학·2차전지 소재 업황 부진과 대규모 투자 부담이 겹치며 2025년 당기순손실 적자전환(-9,771억원)과 이자보상배율 0.55배 미달이 동시에 관찰돼요. 영업이익은 회복 추세이나,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가 지속되고 재무현금흐름 플러스(차입 의존)가 이어지는 구조라 투자 속도와 수익성 회복 시점이 핵심 변수예요.
본업은 1.2조 흑자였는데, 이자비용·환손실 등 금융 비용과 자산 가치 하락으로 약 2.2조 추가 손실이 나서 순손실 9,771억이 됐어요.
공장 투자를 위해 빌린 돈이 많아서 이자만 해도 수천억이에요. 투자가 계속되는 동안은 이 부담이 사라지기 어렵고, 환율이 안 좋으면 손실이 더 커질 수도 있어요.
주가나 사업 환경이 회복되면 다시 이익으로 잡힐 수도 있지만, 회복이 안 되면 내년에도 비슷한 손실이 또 나올 수 있어요. 본업이 망한 게 아니라 '자산 재평가' 성격이에요.
매출
12.2조
▲ 전년 동기 대비 +1%
영업이익
-0.05조
▼ 전년 동기 대비 -111%
영업현금흐름
-0.18조
▼ 전년 동기 대비 -109%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2026년 1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759억원으로 분기 단위 순유출이 관찰돼요. 회사는 분기보고서에서 석유화학 부문은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유럽 반덤핑 관세 환급액 일회성 수익'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영업이익 -111%, 당기순이익 -400% 악화가 관찰돼요. LG에너지솔루션이 1분기 약 영업손실 2,078억원을 기록하며 연결 실적을 끌어내린 점이 주요 요인으로 보이고, 회사는 전년 동기 대비 변동 사유를 분기보고서에 따로 적진 않았어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배터리·석유화학·바이오를 아우르는 LG그룹 핵심 화학사로, LG에너지솔루션(배터리)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며 전기차·ESS 시장을 공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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