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석유화학 업황 부진과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사업 수익성 악화가 겹치며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497억원을 기록했어요.
부채비율은 아직 200% 미만이지만 이자보상배율이 2년 연속 1배 미달로 본업 수익으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 수익성 회복 흐름이 관찰되는지 지켜봐야 할 시점이에요.
본업은 1.2조 흑자였는데, 이자비용·환손실 등 금융 비용과 자산 가치 하락으로 약 2.2조 추가 손실이 나서 순손실 9,771억이 됐어요.
공장 투자를 위해 빌린 돈이 많아서 이자만 해도 수천억이에요. 투자가 계속되는 동안은 이 부담이 사라지기 어렵고, 환율이 안 좋으면 손실이 더 커질 수도 있어요.
주가나 사업 환경이 회복되면 다시 이익으로 잡힐 수도 있지만, 회복이 안 되면 내년에도 비슷한 손실이 또 나올 수 있어요. 본업이 망한 게 아니라 '자산 재평가' 성격이에요.
매출
12.2조
▲ 전년 동기 대비 +1%
영업이익
-0.05조
▼ 전년 동기 대비 -111%
영업현금흐름
-0.18조
▼ 전년 동기 대비 -109%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2026년 1분기 영업현금흐름은 -17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악화됐어요. 회사는 분기보고서에서 전년 동기 대비 사유를 별도로 밝히진 않았고, 주로 전분기 대비 개선 내용을 설명했어요.
석유화학 부문은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긍정적인 재고 래깅 효과와 유럽 반덤핑 관세 환급액 일회성 수익 인식'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고, LG에너지솔루션은 1분기에만 신·증설 및 품질 강화 투자로 약 1.6조원을 집행해 현금 유출 압력이 컸어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배터리·석유화학·바이오를 아우르는 LG그룹 핵심 화학사로, LG에너지솔루션(배터리)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며 전기차·ESS 시장을 공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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