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는 2차전지 소재 업종 특성상 리튬·니켈 가격 사이클에 직접 연동되어 2024년 매출이 3.1조로 급감하고 영업손실까지 발생했어요.
2025년 일부 회복되었지만 이자보상배율 0.76배로 영업이익이 이자비용도 못 채우는 상태가 3년째 이어지고 있어 재무 체력에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에요.
본업은 2,138억 흑자였는데, 자회사 적자가 모회사에 반영되고 이자 비용이 쌓여 결국 순손실 1,055억이 났어요.
본업 자체가 망한 게 아니라 자회사들이 아직 전기차 불황에서 회복 중이라는 뜻이에요. 전기차 시장이 살아나면 이 손실도 줄어들 수 있지만, 당분간은 반복될 가능성이 있어요.
공장·설비에 돈을 많이 빌려서 지었기 때문에 이자가 계속 나가는 구조예요. 매출이 늘어서 영업이익이 커지지 않으면 이자 부담이 순이익을 계속 갉아먹을 수 있어요.
매출
8,183억
영업이익
564억
영업현금흐름
-1,466억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회사가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분기 변동 사유를 따로 적진 않았어요.
다만 영업이익 564억으로 흑자는 유지됐지만, 영업현금흐름이 -1,466억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한 점이 눈에 띄어요. 한편 에코프로(지주)가 체결한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에서 파생상품평가이익 1,944억이 발생해 당기순이익은 2,365억으로 크게 올라왔는데, 이건 영업 본업 성과라기보다 파생상품 평가 효과예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만드는 에코프로 그룹의 지주회사로, 채굴부터 재활용까지 배터리 소재 전 과정을 아우르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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