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전 꼭 따져볼 재무 신호가 있어요
2024년 SK E&S 흡수합병으로 자산이 110조 원대로 급증하며 아시아·태평양 최대 민간 종합 에너지 그룹으로 재편됐지만,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4년째 이어지고 있고 당기순손실도 확대되는 점은 주의 깊게 살펴볼 만한 신호예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0배 수준으로 크게 개선된 점은 긍정적이지만, 이는 국제 유가 상승이라는 외부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결과인 만큼 지속성을 함께 지켜봐야 해요.
본업은 4,487억 흑자였는데, 자산 가치 하락·배터리 손실 등으로 약 6조 손실 잡혀 순손실 5.4조 났어요.
배터리 사업이 전기차 수요 정체로 계속 적자 중이라 비슷한 손실이 내년에도 나올 수 있어요. 본업(정유·윤활유·E&S)은 흑자지만 배터리 쪽이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건 사업 팔면서 한 번 인식하는 손실이라 내년엔 반복될 가능성이 낮아요. 오히려 팔고 나면 적자 사업부가 빠져 실적이 좋아질 수도 있어요.
매출
24.2조
▲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
2.16조
▲ 전년 동기 대비 +4948%
영업현금흐름
-0.44조
▲ 전년 동기 대비 +49%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2.2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0배 수준으로 급증했어요.
회사가 분기보고서에서 직접 밝힌 이유는 '국제 원유가가 전년 대비 상승해 석유제품 국내외 판매복합단가가 올랐다'는 것이고, SK지오센트릭의 납사 가격도 '지정학적 리스크 및 역내 공급 타이트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설명했어요.
다만 같은 분기 영업현금흐름은 -4,381억 원으로, 영업이익과 달리 현금 흐름은 순유출 상태인 점은 추가로 지켜볼 만해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석유·화학부터 배터리·LNG·도시가스까지 아우르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민간 종합 에너지 그룹이에요. 2024년 SK E&S 합병으로 에너지 풀 밸류체인을 완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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