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요
2025년 당기순손실 3,024억원은 공정거래위원회 담합 과징금 1,302억원 부과에 따른 일회성 충격이 주된 원인이에요. 본업 기준 영업이익 1,117억원은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어, 사업 자체의 수익 창출 능력은 살아있다는 점을 함께 보는 게 중요해요.
본업은 1,117억 흑자였는데, 설탕 담합 과징금 1,302억으로 식품부문이 적자로 돌아서 결국 3,024억 순손실이 났어요.
담합 적발은 이미 끝난 과거 사건이라 내년에 또 같은 규모로 터질 가능성은 낮아요. 본업(영업이익)은 흑자라 사업 자체가 망한 건 아닌데, 이 벌금 하나가 워낙 커서 순이익이 마이너스로 뒤집힌 거예요.
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은 단번에 해소되지 않아서 내년 실적도 불확실해요. 다만 알룰로스 같은 신사업 성장이 이 부분을 얼마나 메울 수 있는지가 앞으로 지켜볼 포인트예요.
매출
6,083억
영업이익
211억
영업현금흐름
-491억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회사가 분기보고서에 실적 변동 사유를 따로 적진 않았어요. 다만 수치로 보면 2026년 1분기 영업현금흐름이 -491억원으로 순유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연간 영업CF가 플러스인 것과 대비돼요. 식품 부문 부문손익이 전년 동기 144억원에서 59억원으로 급감한 반면, 화학 부문 부문손익은 78억원에서 107억원으로 늘어나 사업부별 온도 차가 관찰돼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설탕·밀가루 같은 식품소재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PET 용기 등 화학 소재를 만드는 회사로, 2025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담합 과징금 1,302억원을 부과받아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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