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담합 과징금 1,302억원 부과로 당기순손실 3,024억원이 발생하며 자본이 줄고 부채가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년 연속 개선되어 본업 자체는 흔들리지 않은 모습이에요.
다만 이자보상배율이 1.88배로 넉넉하지 않고, 사채 잔액도 6,200억원까지 늘어난 만큼 차입 부담이 앞으로 어떻게 관리되는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본업은 1,117억 흑자였는데, 설탕 담합 과징금 1,302억으로 식품부문이 적자로 돌아서 결국 3,024억 순손실이 났어요.
담합 적발은 이미 끝난 과거 사건이라 내년에 또 같은 규모로 터질 가능성은 낮아요. 본업(영업이익)은 흑자라 사업 자체가 망한 건 아닌데, 이 벌금 하나가 워낙 커서 순이익이 마이너스로 뒤집힌 거예요.
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은 단번에 해소되지 않아서 내년 실적도 불확실해요. 다만 알룰로스 같은 신사업 성장이 이 부분을 얼마나 메울 수 있는지가 앞으로 지켜볼 포인트예요.
매출
6,083억
영업이익
211억
영업현금흐름
-491억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회사가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전년 동기 대비 실적 변동 사유를 따로 적진 않았어요.
다만 수치를 보면 식품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4% 감소하고 부문손익도 144억원→59억원으로 크게 줄었지만, 화학 부문은 매출이 약 2.2% 증가하고 부문손익도 78억원→107억원으로 늘어난 점이 관찰돼요.
1분기 영업현금흐름이 -491억원으로 마이너스인 건 계절적 운전자본 변동 가능성이 있어 연간 흐름과 함께 봐야 해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설탕·밀가루 같은 식품소재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PET 용기 등 화학 소재를 만드는 회사로, 2025년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담합 과징금 1,302억원을 부과받아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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