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전 꼭 따져볼 재무 신호가 있어요
효성화학은 2025년 NF3 사업부를 9,200억원에 매각하면서 자본잠식 해소와 부채 축소에는 성공했지만, 핵심 화학 소재 사업에서 영업적자가 4년째 이어지고 있어 본업 회복이 관건입니다. 석유화학 업종은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구조적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어, 고부가 PP와 필름으로의 제품 전환 속도가 앞으로 중요한 관전 포인트예요.
본업은 1,605억 적자였는데, 사업부 매각으로 5,551억 이익이 생겨 순이익 3,260억이 났어요.
이건 사업부를 팔아서 생긴 '한 번만 나오는 돈'이에요. 본업(화학)은 여전히 1,605억 적자 상태라, 이 매각 없었으면 올해도 대규모 손실이었을 거예요.
매출
6,150억
영업이익
-597억
영업현금흐름
-49억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회사가 분기보고서에 따로 사유를 적진 않았어요. 다만 2025년 1분기 단독으로 매출 6,150억원 대비 매출원가 6,496억원으로 매출총이익부터 -345억원 손실이 관찰되고, 영업이익 -597억원으로 본업 적자가 이어지고 있어요. 당기순이익이 3,742억원 흑자인 건 NF3 매각 관련 일회성 이익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PP·나일론 필름·PET 필름 등 화학 소재를 만드는 회사로, NF3·TPA 등 비핵심 사업을 대규모 매각하고 핵심 화학 제품에 집중하는 구조조정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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