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전 꼭 따져볼 재무 신호가 있어요
하이브는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2025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3.2% 급감하고 당기순손실 2,544억원이 발생하는 등 수익성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어요.
어도어 분쟁 관련 비용, 글로벌 확장에 따른 비용 증가 등 구조적 부담이 이익에 직접 영향을 주는 만큼, 매출 성장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지는지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에요.
본업은 493억 흑자였는데, 자회사 손실·자산 가치 하락 등으로 영업 외에서 약 2,270억 손실이 추가로 쌓여 최종 2,544억 적자가 났어요.
북미 자회사(Ithaca 등)가 계속 돈을 못 벌면 이 손실은 내년에도 반복될 수 있어요. 본업 음악 사업이 망한 게 아니라 '인수한 해외 회사들이 기대만큼 성과를 못 내고 있다'는 신호예요.
해외 자회사가 많다 보니 각 나라에서 세금이 각각 나와요. 전체 그룹이 적자여도 돈 버는 나라의 자회사엔 세금이 붙어서, 역설적으로 세금이 손실을 더 키우는 상황이에요.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내년에도 비슷할 수 있어요.
매출
6,983억
영업이익
-1,966억
영업현금흐름
1,503억
사업보고서 본문 + 데이터 종합 (AI 정리)
회사가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분기 변동 사유를 따로 적진 않았어요.
다만 데이터에서 관찰되는 점은, 음반/음원 매출 비중이 연간 29.17%에서 당분기 38.88%로 상승했고, 공연 비중은 연간 28.83%에서 12.70%로 크게 하락했어요. 영업이익은 –1,966억원으로 분기 기준 큰 폭의 손실이 나타났는데, 판매비와관리비가 4,953억원으로 매출총이익(2,987억원)을 훨씬 웃돈 구조가 직접적인 요인으로 보이고, 어도어 관련 공탁금 등 일회성 비용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워요.
⚠️ 작년 같은 분기(전년 동기) 대비 변화율. 사이클 산업(반도체·자동차)은 분기마다 변동이 커서 한 분기 변화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려워요.
BTS·세븐틴·뉴진스 등 글로벌 K-POP 아티스트를 보유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음악 제작부터 팬 플랫폼(위버스)·MD·공연까지 음악 산업 전체를 직접 운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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